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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포르투갈] 주간 경제 동향 ('26.01.17.-23.)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2-06
조회수
32

(정보제공 : 주포르투갈대사관)



투갈 주간 경제 동향 ('26.01.17.-23.)




  o (총리, 투자 계약 체결식 참석) Montenegro 총리는 1.20(화) Sines에서 총 30억 7,700만 유로 규모에 달하는 6개 투자 계약 체결식에 참석함.


    - 포르투갈 무역투자청(AICEP)을 통해 성사된 동 계약은 전기차 배터리, 리튬, 화학, 식품 등 분야에서 2,336개의 일자리가 창출(이 중 643개는 고급 인력)될 예정


    - 이중 최대 사업은 Sines에 건설될 중국 CALB의 리튬 배터리 공장으로 20억 6,500만 유로가 투자되며 1,800명(고급 인력 497명)이 고용될 예정


  o (정부, EU-메르코수르 협정 동향 관련 유감 표명) 외교부·농업해양부는 1.21(수) 유럽의회가 EU?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을 유럽사법재판소에 회부한 결정에 대해 협정과 EU법 적합성을 검토하기 위한 절차이긴 하나 검토에 따른 발효 지연으로 남미 파트너와의 자유무역에 부정적 신호를 줄 수 있다면서 유감을 표명함.


      ※ EU-메르코수르 협정 관련 포르투갈 동향

       - 포르투갈의 와인·올리브유·치즈 및 금속·기계 산업계는 대브라질 수출 확대를 기대하는 반면, 소고기·가금류·쌀 부문은 저가품 수입 증가와 규제 격차*에 따른 경쟁력 약화를 우려


         * 협정에는 36개 포르투갈 지리적 표시(GI) 보호 및 세이프가드 조항이 포함됐으나, 농업계는 엄격한 기준 이행과 감독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


  o (정부, 전 중앙은행 총재의 유럽중앙은행 부총재 선거 입후보 철회) 1.19(월)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진행된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선출 투표 과정에서 정부는 M?rio Centeno 전 포르투갈 중앙은행 총재의 입후보를 철회함.


    - 이는 강화된 가중다수결 요건과 지역 균형 고려 속에서 전 총재가 2차 투표에서 최저 득표를 기록해 사퇴 요청을 받았기 때문


    - 동 사퇴에 따라 Boris Vuj?i?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가 차기 ECB 부총재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해당 인선은 향후 유럽이사회, ECB, 유럽의회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


  o (정부, 고속열차 도입 계획 승인) 정부는 1.22(목) 철도청이 최대 20대의 고속열차를 도입하도록 승인했으며, 이를 위해 총 5억 8,400만 유로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고 발표함.


    - 새로 도입되는 열차는 최대 시속 300km와 500석 규모로, 철도 서비스 현대화와 고속철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고, 정비 설비 구축비 4,500만 유로도 포함


  o (포르투대, 경제 성장 제약 요인 연구 발표) 포르투 대학교 경제학부는 1.21(수) 포 경제의 장기 성장 성과(2000~2023년)를 분석한 연구를 통해 국토 균형발전 저조와 관광·부동산 중심의 저부가가치 산업 구조가 경제 성장을 제약하고 EU와의 지속적 수렴을 가로막고 있다고 진단함.


    - 연구진은 경제·인구의 수도권 집중과 중앙집권적 구조가 경제 성장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분권화, 공공·민간 투자 방향 전환, 고부가가치·수출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 필요성 강조


  o (완전고용 속 숙련 인력 부족) 통계청이 발표한 2025.11월 기준 고용 통계에 따르면, 고용률 사상 최고치(65.8%)와 실업률 최저치(5.7%)를 기록하며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에 근접했으나, 기업인협회(AEP)에 따르면 기업인 10명 중 8명은 숙련 인력 부족이 기업 성장의 중대한 제약 요인으로 응답했다고 함.


    - 동 협회는 최근 이민 구조가 저숙련 인력 중심인 점과 주거·조세·교통 여건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며, 인재 유치를 위한 구조적 정책 대응이 시급하다고 평가


  o (DBRS, 포르투갈 신용등급 유지·전망 동결) 캐나다계 신용평가사 DBRS는 1.16(금) 포르투갈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A(높음)’으로 유지하였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동결했다고 발표함.


    - DBRS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2025년까지 이어진 견조한 경제·재정 성과, 통화정책 완화, 경제회복계획(PRR) 이행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 단, 지출 압력 확대와 재정 규율 약화 가능성을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며, 등급 상향은 부채 비율 추가 하락 또는 경제 회복력·성장 잠재력의 구조적 개선이 입증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언급


  o (포르투갈, 관광 수입 EU 상위권 유지) 중앙은행은 1.19(월) 2024년 포르투갈의 외국인 관광 수입은 GDP 대비 9.6%에 달하는 280억 유로로 EU 5위를 기록했다고 밝힘.


    - 미국 관광객 비중 확대와 수입원 다변화, 계절적 편중 완화가 두드러졌으며, 이러한 흐름은 포르투갈의 무역수지·경상수지 흑자 회복과 대외 순자금 공급 능력 확보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


  o (포르투갈 자동차 산업, 2025년 생산량 역대 두 번째 기록) 포르투갈 자동차 협회(ACAP)는 2025년도 자동차 생산량이 34만 1,361대로 전년 대비 3% 증가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함.


    - 이 중 폭스바겐 Autoeuropa 공장은 240,400대를 생산해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스텔란티스 Mangualde 공장은 전기차 생산 확대에 힘입어 91,662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


    - 생산 차량의 98%가 수출되었고,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한 수출 증가는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  


  o (CGTP, 노동법 개정 반대 전국 시위 일정 발표) 노동총연맹(CGTP)은 기자회견에서 2.28(토) 리스본과 포르투에서 노동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동 시위는 임금 상승, 생활비 완화, 노동법 개정안 철회가 목표로, 2.9(월)부터 시위 준비를 위해 조합원 회의, 거리행동, 집회, 부분 파업 등이 포함된 총동원 캠페인이 시작될 예정


  o (Galp, Sines 항에서 유럽 최대 녹색 수소 생산설비 설치 완료) 에너지 기업 Galp는 Sines 정유공장에서 전해조 10개로 구성된 100MW 녹색 수소 생산설비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발표함.


    - 동 설비는 전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녹색 수소(재생에너지 기반)를 생산하며, 연 1만 5천 톤 규모의 생산능력으로 기존 화석 기반 수소의 약 20%를 대체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연간 약 11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저감될 전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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