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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슬로베니아] 주간 경제동향 ('26.01.17.-23.)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6-02-06
조회수
32

 (정보제공 : 주슬로베니아대사관)



슬로베니아 주간 경제 동향('26.01.17.-23.)





가. 경제 동향 발표 


  ㅇ (‘25.12월 인플레이션 상승률) EU 통계청(Eurostat)은 ‘25.12월 슬로베니아의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전년 대비 2.6%로, EU 평균 2.3% 및 유로존 평균 1.9%보다 소폭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 최저 상승률을 기록한 국가는 사이프러스(0.1%), 프랑스(0.7%), 이탈리아(1.2%)이며, 최고 상승률 국가는 루마니아(8.6%), 슬로바키아(4.1%), 에스토니아(4%) 순으로 집계됨. 


  ㅇ (‘25.11월 평균 임금 상승) 슬로베니아 통계청에 따르면, ‘25.11월 슬로베니아 평균 총임금이 2,591유로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으며, 실수령액은 1,627유로로 1% 상승함.


    - 민간 부문 총임금 상승률이 1.6%로 평균값 상승을 견인했으나, 공공 부문은 오히려 0.9% 하락했고,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3,518유로로 가장 높았으며, 숙박·외식업이 1,856유로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


 나. EU-메르코수르 간 협정 체결 서명 관련 슬로베니아 내 동향 


  ㅇ (정부) EU-메르코수르 간 파트너십 협정 및 잠정무역협정(ITA) 체결 서명에 환영한다면서 메르코수르 국가들과의 정치·경제 등 포괄 협력 심화를 위한 틀을 구축 하는 기회라고 평가함. 특히, 중소기업과 서비스 부문 수출 기회 확대,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경제 안보 강화 등 실질적 이익이 기대된다고 언급함. 


  ㅇ (농민단체) 슬로베니아 농림회의소(KGZS)는 동 협정이 생산·사육·환경 보호 측면 에서 EU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며, 농업 보호를 위한 명확한 안전장치가 마련될 때까지 해당 협정에 반대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함. 


  ㅇ (정부-농민 대표 회의) 1.19(월) Mateja Čalušič 농림식품부 장관이 KGZS 회장 등 농민 대표들과 동 협정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보호 조치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으나, 농민 측은 조치의 이행방식 및 수입통제의 구체성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유럽에서 금지된 농약·호르몬이 포함된 식품 수입을 금지하는 프랑스의 이니셔티브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함. 


 다. ‘26년 법정 최저임금 16% 인상 


  ㅇ 노동가족사회기회균등부 Luka Mesec 장관이 1.22(목) ‘26년 법정 최저임금을 16% 인상한 1,482유로로 결정했다고 발표함에 따라 미혼·무자녀 근로자의 경우 실수령액이 약 1,000유로가 될 것으로 전망됨. 


  ※ 상기 결정은 최근 3년간 생계비가 18% 상승한 791유로(법적 기준: 생계비의 120~140%)인 것을 근거로 산정됨.


    - 노동조합은 상기 결정을 환영한 반면, 경제계는 기업 부담이 증가된다고 비판했는데,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법적으로 지급이 의무화된 휴가수당(여름)이 1,482유로(최소), 겨울 수당이 741유로(최소)로 연쇄적으로 인상 


 라. 전력망 투자 규모 감소세 전망 


  ㅇ 슬로베니아 내 전기차 확산, 히트 펌프 설치 증가, 태양광 발전소 확대 등에 따라 배전망 현대화 필요성이 대두되며 전력 공급 인프라를 운영하는 회사들의 전력망 투자가 대폭 확대되어 ‘25년 사상 최대 투자 규모를 기록했음. 그러나 슬로베니아 에너지청(Agencija za energijo)의 규제, 인건비·자재비·서비스 비용 등의 상승, 부지 확보·건축 허가 절차 장기화,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올해부터 투자 규모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됨. 


  ※ 슬로베니아 내 전력 공급 인프라를 운영 중인 회사들은 전력망 투자에 EU 보조금을 적극 활용하는 등 ‘23년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며 ‘25년 총투자액이 2억 6,600만 유 로(전년 대비 20% 증가)를 기록했으나, 올해 그 규모가 약 2%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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