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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포르투갈] 주간 경제 동향 ('24.11.09.~22.)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4-11-25
조회수
4650

(정보제공 : 주포르투갈대사관)




                                            포르투갈 주간 경제 동향 ('24.11.09.~22.)



  o (Reis 경제장관, 싱가포르 방문) Reis 경제장관은 11.6(수)-8(금) 싱가포르를 방문, 포르투갈 에너지 기업 EDP-R 지분 4%를 보유한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Sines 컨테이너항만 운영사 PSA의 모기업 Temasek 등 싱가포르 국부펀드 관계자와 회의함.


    - Reis 장관은 이번 싱가포르 방문이 지난 8월 말 카타르 방문과 마찬가지로 투자 유치 및 포르투갈 기업들이 국제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Reis 장관은 싱가포르 국부펀드 관계자들이 △반도체·전자부품 생산,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바이오 기술, △우주 기술 관련 스타트업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


  o (정부, 포르투갈어 AI 개발 추진) Montenegro 총리는 11.11(월) Web Summit 개막식에 참석해 정부는 ChatGPT와 유사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인공지능(AI)을 개발해 2025년 1분기 중 이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언함.


    - 총리는 이를 통해 학생이 자신만의 AI 개인 지도 교사를 가질 수 있고, 시민들이 더욱 쉽게 공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


    - 해당 AI는 리스본대 공과대학(IST), 리스본 노바대 과학기술대학(Nova FCT) 등 2개 대학이 과학기술재단(FCT), 책임있는 AI 센터과 협력해 개발


    - 정부는 동 AI 개발의 목적이 문화적 대표성 상실, 포르투갈어 종류 구분의 어려움 등 외국에서 개발한 대규모 언어 모델(LLM) 의존에 따른 심각한 위험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o (9월 수출 5.1% 증가) 통계청(INE)에 따르면 올 9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4.88억 유로, 수입은 3.3% 증가한 88.58억 유로를 기록함.


    - 특히 운송장비의 수출입이 각각 20.1%, 28% 증가한 가운데, 승용차 수출액이 3.81억 유로로 97.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595.68억 유로, 수입액은 0.66% 증가한 792.98억 유로를 기록


  o (포르투갈 장기실업률, EU 평균 상회) EU 통계국 Eurostat은 2023년 EU의 장기실업률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2.1%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한 가운데, 포르투갈은 2.5%로 EU 평균을 상회함.


    - 개별 회원국별 그리스(6.2%), 스페인(4.3%), 이탈리아(4.2%)가 가장 높은 장기실업률을, 덴마크, 네덜란드(각각 0.5%), 폴란드, 체코(각각 0.8%)가 가장 낮은 장기실업률을 기록


  o (내년 관광업 9% 성장 전망) Machado 관광차관은 올해 관광업이 270억 유로 수입을 기록하고, 2025년 9% 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 다만, 이러한 성장은 숙련된 노동력, 기업의 디지털 전환, 이민자 교육 등 측면에서 도전과 위험이 수반되며, 인구 고령화, 수자원 등 자원에 대한 압박 또한 우려할 점이라고 지적


  o (부채 기후 투자 전환, CPLP 국가 대상 확대 추진) 포르투갈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제29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2025년 이후 기후-채무 스와프*를 포르투갈어 공용국 공동체(CPLP) 회원국에 추가 확대하기를 희망함.

     * 채무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된 정책 및 프로젝트를 이행한다는 조건으로 채권국이 기존의 부채를 일정부분 탕감해주는 채무 재조정 협상


    - 현재까지 포르투갈의 기후 관련 재정 기여 약정액은 6,850만 유로 수준으로 이 중 카보베르데(1,200만 유로) 및 상투메 프린시페(350만 유로) 대상 기후-채무 스와프 포함


    - 환경부는 연 1,000억 달러로 설정된 신규 기후재원(NCQG) 조성과 관련해, 자금 공여국이 선진국뿐 아니라, GDP 규모가 크거나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개도국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


  o (포르투갈 디지털 경쟁력 순위 상승)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4년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 포르투갈은 67개국 중 35위를 기록해, 2022년 38위, 2023년 36위보다 올랐으나, 2021년 34위보다는 여전히 낮은 순위를 기록함.


    - 세부평가사항 중 △통신 기술(3위), △이민제도(4위), △프라이버시 보호(5위), △유연성·적응력(8위), △고등교육 교원 학생 비율(12위) 등에서 높은 평가를 기록


    - 반면 △근로자 교육훈련(61위), △빅데이터·분석 활용(61위), △근로자 국제경험(60위), △벤처캐피털(57위), △광대역 이동통신(55위)에서는 낮은 평가를 기록


    - 상위권 내 1위 싱가포르(↑2), 2위 스위스(↑3), 3위 덴마크(↑1)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전년과 같은 6위


  o (EU, 올해 포르투갈 경제성장률 전망 유지) EU 집행위는 11.15(금) 발표한 추계 경제전망에서 올해 포르투갈의 경제성장률을 1.7%로 전망해, 기존 전망을 유지함.


    - 2025년은 1.9%, 2026년은 2.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2026년까지 유로존 경제성장률(2024년 0.8%, 2025년 1.5%, 2026년 1.6%)을 웃돌 전망


    - 또한 포르투갈의 공공재정 수지가 GDP 대비 2024년 0.6%, 2025년 0.4%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해, 정부가 2025년 예산안에서 전망한 2024년 0.4%, 2025년 0.3% 흑자보다 더 큰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o (공공부문 임금인상률, 민간부문 인상률 상회) 통계청(INE)에 따르면 3분기 평균 세전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1,528유로를 기록함.


    - 이 중 공공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975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해 1,446유로를 기록한 민간부문보다 높은 인상률을 기록  


  o (독일 경제 둔화, 포르투갈에도 영향 우려) 독일의 경제 성장률이 2023년 0.3% 감소한데 이어 올해 또 0.2%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포르투갈에도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됨.


    - 독일은 2023년 기준 스페인, 프랑스에 이은 포르투갈의 3위 수출대상국으로 상품 82억 유로, 서비스 58억 유로 등 총 140억 유로를 수출하였으며, 주요 수출 상품은 기계·장비류(29.5%), 차량·운송장비(18.8%), 광학·정밀기기(10.3%), 플라스틱·고무류(7%) 순


    - 또한 독일 VW사가 포르투갈 내 최대 자동차 생산시설인 Autoeuropa에 투자하는 등 1980년대 중반 이후 주요 외국인 투자자로 떠올라, 현재 포르투갈 내 약 400개 독일 기업이 5만명을 고용 중


    - 독일 관광객의 포르투갈 내 숙박일 수는 2023년 한해 608만 박, 2024년 9월까지 490만 박을 기록해, 숙박일 수 기준 영국에 이은 2위를 기록


  o (포르투갈 내 전기차 등록 대수 10만 대 돌파) 통계청(INE)에 따르면 2023년 포르투갈 내 등록된 차량은 전년 대비 0.6% 증가한 730만 대를 기록함.


    - 전기차 대수는 전년 대비 65.4% 증가하며 처음으로 10만 대를 돌파하였으며, 경유(디젤) 및 휘발유(가솔린) 승용차는 각각 1.0%, 1.2% 감소하며 처음으로 동시 감소를 기록


    - 포르투갈자동차협회(ACAP)는 올해 판매된 차량 중 약 18%가 전기차였으며, 전기차 모델이 2020년 50개에서 올해 320개로 늘어났다고 설명하고, 3년대 전기차등록 대수가 2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


  o (TAP 항공 3분기까지 순익 전년 대비 감소) TAP 항공은 올해 3분기까지 전년 동기 대비 2%,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12.84억 유로의 영업 매출을 기록함.


    - 9월까지 1.178억 유로 순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280만 유로 감소하였으나, 2019년 동기 대비 1.166억 유로 증가


    - TAP 항공은 이러한 전년 이익 감소가 환율 손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


    - 9월까지 누적 여객 수는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1,230만 명을 기록해, 2019년 동기 대비 95% 수준


  o (정부, 내년도 연금 최저수령액 3.10% 인상) Ramalho 노동연대사회보장장관은 2025년도 예산안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각종 사회보장 지급액의 기준이 되는 사회지원지수(IAS)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3.1% 오른 525.05유로가 될 예정이라고 발언함.


    - 11월 말 해당 인상액이 확정되면, 대부분 연금수령자의 수령액 또한 같은 인상률이 적용될 전망


  o (포르투갈 주택 가격 과대평가) 포르투갈은행(BdP)이 발간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포르투갈의 주택 가격은 2017년부터  과대평가 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됨.


    - 특히 2013년 이후 10년간 포르투갈 내 주택 가격은 80% 상승해, 이는 비슷한 경제상황을 겪은 스페인(30% 미만)보다 약 3배 높은 증가율을 기록


    - 연구는 2017년 이후 스페인과 달리 포르투갈 주택 시장에서 가격 과대평가 현상 발생이 발생한 원인을 공급이 수요를 상쇄하지 못한 데 따른 가격 상승이라고 지적


  o (10월 자동차 생산 대수 24% 증가) 포르투갈자동차협회(ACAP)에 따르면 올 10월 포르투갈 내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4,875대를 기록함.


    - 이러한 큰 폭의 증가는 작년 10월 폭스바겐의 Autoeuropa 공장이 부품 수급 문제로 가동을 중단한 것이 주원인


    - 올 10월까지 누적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274,598대로, 폭스바겐 Autoeuropa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193,344대, Mangualde 소재 Stellantis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72,477대로 전체 생산 대수의 대부분을 차지


  o (포르투갈어 AI, Amalia 명명) 책임있는 인공지능 센터(Center for Responsible AI)의 Paulo Dimas CEO는 Montenegro 총리가 11.11(월) Web Summit 개막식에서 개발을 공개한 포르투갈어 인공지능(AI)의 명칭은 Amalia가 될 예정이라고 밝힘.


    - 총리는 동 AI가 2025년 1분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Dimas CEO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최종 버전은 2026년 출시될 것이라고 설명


  o (Amazon 통한 포르투갈 내 중소기업 수출 신기록) 온라인 상거래 기업 Amazon에 따르면 2023년 포르투갈 중소기업의 Amazon을 통한 수출액이 전년 대비 25% 이상 증가한 1.3억 유로를 초과함.


    - 주요 수출품은 가정용품, 뷰티상품, 건강용품, 주방·사무용품 등이며, 수출대상국은 프랑스,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미국 순


  o (Moody’s, 포르투갈 7개 은행 신용 등급 상향 조정) Moody’s는 포르투갈의 경제성장률, 은행 대출능력 개선, 부실채권 비율 감소 등에 따라 7개 포르투갈 은행의 신용 등급을 상향 조정함.



    - Caixa Geral de Dep?sitos(CGD)는 ‘baa1’에서 ‘a3’로, BCP와 Novobanco는 각각‘ba1’에서 ‘baa3’로 등급 상승했으며, Moody’s는 향후 12~18개월간 재정 건전성이 더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등급 상승이 예상된다고 발표


  o (포르투갈 중소기업,‘지속 가능성’투자 관련 유럽 내 상위권) EU집행위 보고서*에 따르면 포르투갈 중소기업의 44%가 매출의 1% 이상을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며 재활용·자원 절약 부문에서 평균을 초과했고 재생에너지 소비에서 상위 5위 차지


    ※ EU집행위, 최근 EU 중소기업들이 자원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관련 투자를 얼마나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 발표


    - 중소기업들은 더 나은‘지속 가능성’투자여건을 위해 환경 정책과 재정 계획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디지털·환경 전환을 위한 재정 지원과 규제 유연성 촉구  


  o (유럽중앙은행(BCE), 유로존 재정위기 발생 위험 경고) 동 은행은 일부 유로존 국가들이 높은 재정적자와 공공 부채로 인해 부채 위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유로존 전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존재함.


    - 포르투갈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나, 다른 국가에서 발생한 위기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 다대


  o (정부, 경제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유동성 보유금 14% 증대) 포르투갈 국채·부채관리기관(IGCP)은 정부가 경제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 대비를 위해 올해 국가 유동성 보유금을 2023년 대비 14% 증대시킨바, 총액은 65억 유로에 이른다고 발표함.


    - 다만, 과다한 재정 보충이 공공부채 증가로 이어져 포르투갈의 부채 비율이 EU 기준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


  o (녹색 열차 패스, 첫 한 달간 3만 장 판매) 철도공사(CP)에 따르면 10.21(월) 출시한 녹색 철도 패스가 첫 한 달간 약 3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구매자 중 61%는 열차 패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이용자, 40%는 30세 이하 청년으로 확인됨.


  o (철도·도시철도 기관사, 전면 파업 발표) 전국기관사노조(SMAQ)는 Amaro 정무장관이 11.15(목) 의회에서 철도 사고를 기관사 음주와 결부 지으며 관련 처벌 강화 법안 마련을 제안한 발언에 항의해 12.6(목) 전면 파업을 발표함.


    - 항공철도사고예방조사국(GPIAAF)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철도 기관사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리터당 0.5g을 넘거나 철도 사고 원인으로 음주가 지목된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


    - 이에 따라 파업 당일 철도공사(CP), 인프라공단(IP), Fertagus, Metro Sul do Tejo, ViaPorto(포르투 지하철), Captrain, Medway 등 대부분 일반 여객·화물철도 및 일부 도시철도 운행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


    - 이와 별도로 리스본 지하철은 연장·휴일근무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12.3(화), 12.10(화) 5-10시 부분파업을 진행할 예정


  o (리스본-타 지역 간 임금 격차 확대) 컨설팅기업 Korn Ferry가 5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비스·금융업 등 고급인력 산업의 리스본 집중과 주거비 등 생활비 인상에 따라, 리스본과 타 지역 간 임금 격차가 전년 대비 2% 증가한 8.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 지역별로 리스본 지역 대비 북부지방은 임금이 6.2% 낮았으며, 중부 6.6%, 남부 7.2%, 도서 지역 14.1%의 격차를 기록


  o (주요 유적 및 박물관 내년 입장료 인상) 박물관·유적공사(MMP)는 2025년 1월부터 적용될 새 박물관 및 유적지 입장료를 관보에 게재함.


    - 가장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는 제로니무스 수도원은 올해 12유로에서 내년 18유로, 벨렝탑은 8유로에서 15유로로 각각 인상할 예정으로, 2023년 방문객 수 기준 두 유적지의 내년도 합산 입장료 수입은 830만 유로에 달할 것으로 전망


  o (온라인 구매자 수, 팬데믹 이후 70% 이후 증가) 통계청(INE)따르면 올해 16-74세 인구 중 48.9%가 지난 3개월간 온라인을 통해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조사되어, 2019년 조사에서 기록한 28.2% 대비 73.4% 증가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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