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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7월 경제 동향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8-08
수정일
2025-08-08
조회수
2951

(정보제공 : 주나이지지리아대사관)



나이지리아 7월 경제 동향


1. 일반 경제/정책 동향


가. Tinubu 대통령, 제17차 BRICS 정상회의 참석 및 나-브간 정상회의 개최(7.5-7)


ㅇ 나이지리아 Tinubu 대통령은 2025년 7월 6일부터 7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제17차 BRICS 정상회의에 참석


  - 동 회의 참석을 계기로 Tinubu 대통령은 기후 변화, 글로벌 거버넌스 구조, 국제 금융/보건 시스템에 대한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한편, 나이지리아는 공정하며 공평한 세계적 발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BRICS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힘.


  ㅇ 또한, 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나-브라질 양국은 정상회담을 진행(7.5)하여 무역, 항공, 식량 및 농업 등에 대한 양국간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 금년 8월에 예정된 나이지리아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기간 동안에는 나이지리아-브라질 기업가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발표


나. 미국, 나이지리아에 상호관세 15% 부과(7.31)


  ㅇ 미국은 7월 31일 수정된 상호 관세를 발표하며 유예기간 동안 합의가 완료되지 못한 나이지리아에 대해 당초 발표된 14%에 비해 1%p 인상된 15%의 상호관세 부과


  ㅇ 이에 대해, 현지 언론에서는 상호관세에 따른 나이지리아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는 한편,


   - 일부 언론에서는 지난 7월 6일, 美 Trump 대통령이 “BRICS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모든 국가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BRICS 파트너 국가*인 나이지리아에 대해 추가 관세 인상이 가능하다는 우려도 제기


   * 나이지리아는 2025년 1월 BRICS의 9번째 파트너 국가로 가입


다. 나이지리아 GDP 기준연도 재설정, 2024년 명목 GDP 기존대비 35.4% 증가(7.21)


  ㅇ 국가통계국은 명목 GDP 관련 기준 연도를 2019년으로 변경하고 나이지리아 명목 GDP를 수정하여 발표


    * 통계적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 권고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설정 / 나이지리아는 2014년 GDP 기준년도를 1990년에서 2010년으로 재설정한 이후 금 년에 2019년으로 재설정


   - 재계산된 2024년 나이지리아의 국내총생산(GDP)은 372조 8,000억 나이라로 기존 명목 GDP 대비 35.4% 증가된 것으로 분석


    * 기존 명목 GDP 대비 재분석된 명목 GDP 증가율: 2019년 41.7% ↑, 2020년 39.0% ↑, 2021년 38.7% ↑, 2022년 36.1%, 2023년 34.6% ↑, 2024년 35.4% ↑


   - 아울러, 2025년 1분기 실질성장률(추정치)은 3.13%로, 2024년 1분기 2.27%에서 대폭 상승했다고 발표


  ㅇ 이와 관련, 주재국 재무부 장관(Wale Edun)은 2024년 재조정된 명목 국내총생산(GDP) 증가와 2025년 1분기 성장률 3.13%는 나이지리아 경제적 회복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설명


  ㅇ 다만, 나이지리아 제조업 협회(MAN) 등은 명목 GDP의 증가는 단순한 '통계적 조정'일 뿐 실제 경제 성장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지적(7.30)하며


   -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제조업 부문의 연평균 성장률이 마이너스(-0.76%)인 점을 고려할 때, 제조업 부문이 지난 5년간 실질적으로 축소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


다. 나이지리아, 잇단 홍수로 인명/재산 피해 발생


  ㅇ 7월 27일과 28일 Adamawa주에 발생한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 유엔 인도주의 업무 조정국(OCHA)에 따르면 동 홍수로 최소 23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되었으며,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


    * 국가비상관리청(NEMA)은 5,560명의 이재민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 캠프를 설치하여 지원 중


   - 또한, 7월 초에는 코기주(Kogi)의 카바(Kabba) 지역에서는 폭우와 홍수로 인해 50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파괴되는 등 홍수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


  ㅇ 최근 나이지리아 연방 환경부 산하 국가 홍수 조기 경보 센터(National Flood Early Warning Centre)는 11개 주에 대해 홍수 적색 경보를 발령하는 등 홍수 발생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 현지 언론은 2025년 3월~6월 사이 유사한 재해로 전국에서 25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


2. 석유·가스 및 자원 분야 동향


가. Shell, TotalEnergies 신규 유전·가스전 개발 및 생산 계획 재확인(7.8)


  ㅇ Shell과 TotalEnergies는 50억 달러 규모의 봉가노스(Bonga North) 유전과 5억 달러 규모의 우베타(Ubeta) 가스전에서 2027년까지 석유/가스 생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


  ㅇ 아울러, Shell과 TotalEnergies는 최근 개발을 검토 중인 Bonga Southwest 프로젝트 등에 대한 검토 진행 사항도 언급


   - Shell는 Bonga Southwest-Aparo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투자 결정이 임박했으며,


   - TotalEnergies EP Nigeria Limited는 2026년에 IMA 프로젝트(천해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FID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


  ㅇ 특히, Bonga Southwest 프로젝트는 2019년 입찰이 진행되어 삼성 중공업 등 주요 국제 기업들이 국제입찰에 참여한 바 있으나 이후 수차례 입찰 등이 연기되다가 금년부터 해당 프로젝트 최종투자 결정 과정이 일부 언급되고 있음.


나. AKK 가스 파이프라인(614km, 28억 달러 규모), 금년 11월경 잠정 완공 예정


    * 나이지리아 내륙(북부) 지역 가스 공급을 위해 아자오쿠타-카두나-카노(AKK)를 연결


  ㅇ 나이지리아 가스 인프라 회사(NGIC)는 614km에 이르는 AKK 파이프라인 공사가 현재 86% 완료 되었으며, 금년 11월 경에 테스트 및 시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힘.


   - 동 파이프라인은  나이지리아 수도 및 북부지역인 아부자, 카두나, 카노 등의 발전소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하루 최대 22억 세제곱피트(약 22억 표준입방피트)의 가스 공급 가능


ㅇ 참고로 해당 프로젝트는 2020년에 공식 착공되었으며, 당초 2023년 12월에 완공될 계획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된 바 있음.


    * 종료 일정 연기: 2023년 12월→2024년 4분기→2025년 1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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